광주와 대구의 명산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산행 챌린지'가 열립니다.
광주 관광공사와 대구문화예술원은
'달빛 동맹'과 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10일까지
광주와 대구의 명산을 등반하는
산행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광주 무등산과 금당산, 그리고 대구 팔공산 등
4개 코스를 산행하게 되며,
이 기간에는 광주와 대구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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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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