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흙의 가치를 알리는
'2025 흙 살리기 박람회'가
다음 달 19일부터 사흘 동안
구례 '지리산 역사문화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흙 살리기 박람회는
'흙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를 주제로
깨끗한 흙의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구례군은 올해도 유례없는 더위와 폭우로
많은 농가가 피해를 입었다면서
박람회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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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