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영화와 영상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독립영화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선
지역 영화 현장의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 중심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부재했던 광주 영화산업의
컨트롤타워 수립 등의 방안이 모색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광주시 영상*영화진흥조례를 제정해
지역 영화인과 영상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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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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