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는 사실상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며
정부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5년 동안
실증센터 구축 등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2단계 사업에는 총 6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을
실험*실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용화까지 가능하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2단계 사업을 통해
총 1천개의 기업을 집적화시켜
지속가능한 AI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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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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