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내일(20일)부터 진행하는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에서
전남이 타 지역보다 더 큰 숙박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번 숙박세일페스타에서
일반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숙박 요금이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그 미만은 2만 원이 할인되지만,
전남은 각각 5만 원과 3만 원으로 할인 폭이
확대됩니다.
이는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침체된 전남 관광 회복을 위해
전남도가 지난 6월부터 국회와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확대를 지속 건의한 것이
반영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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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