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대유위니아 경영 악화에 이어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로 타격을 입은
광주 광산구 전역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노동부는 어제(19)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석유화학산업 침체를 겪고 있는 여수시와 함께
광산구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에 실업과 실직이 급증하지 않도록
최대 6개월 간
경제적·기술적 지원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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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