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의 에이스 아사니가
이적료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4억 원에 이란 에스테그랄로 이적합니다.
광주FC는
아사니가 올해 말까지 계약을 체결했지만
축구 선수의 이적 자유를
보장하는 '보스만'룰을 이용해
에스테그랄로 완전히 이적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광주에 입단한 아사니는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ACLE 8강 진출 등 올 시즌에도
21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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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