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가
상습 수해 피해를 입은
북구 신안동 주민들을 위한
법률지원에 나섭니다.
변호사회는 침수 피해 주민들의
각종 법률 상담과 지원을 위해
총 12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을 출범했습니다.
지원단은 특별재난지역 관련
현장 법률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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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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