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변호사회, '상습 수해' 신안동 주민 법률 지원

주현정 기자 입력 2025-08-21 14:25:18 수정 2025-08-21 16:25:31 조회수 57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상습 수해 피해를 입은 
북구 신안동 주민들을 위한 
법률지원에 나섭니다.

변호사회는 침수 피해 주민들의 
각종 법률 상담과 지원을 위해 
총 12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을 출범했습니다.

지원단은 특별재난지역 관련 
현장 법률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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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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