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있는
집합상가 10곳 중 4곳이
비어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임대 동향을 보면,
올해 2분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집합상가 공실률은 37.03%로,
수 년째 40%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집합상가는 건물 1개 동이
부분적으로 개별 소유된 상가 건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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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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