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됐습니다.
광주시는
60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 사업'이
정부 심의를 통과하면서
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인공지능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10년간
1조 원이 넘는 돈이 투입되는
광주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지난 5년간
인공지능 기반 시설을 공사하는
1단계 사업을 마쳤고,
이번 예타 면제를 바탕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5년 간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2단계 사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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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