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특별재난지역 골목상권에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습니다.
이번 환급 행사는 재난 피해 지역의
내수 회복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말까지 운영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광주의 해당 지역은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 삼도동이고
전남은 나주와 함평, 화순 이서 등
1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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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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