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제작한 연극과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가
2025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ACC가 제작한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은
2025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연극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시안 아트 어워즈 '우수 프로덕션상'을
수상했습니다.
버려진 물건을 활용한 악기로
연주 활동을 펼치는 '크리에이티브 아트'도
이번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지속 가능한 예술을 선보여
'아시안 아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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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