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가 극한 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신안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률 상담을 제공합니다.
오는 29일 광주 신안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법률 상담은
수해에 따른 법적 대응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광주 변호사회는
수해 피해가 큰 신안동 주민들을 위해
법률 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22일 1차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등
법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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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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