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이 광역 연합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기로 선포한 가운데
광역연합이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지
지역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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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공약한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해
포장되지 않은 상태로
원자재를 대량 운송하는 이른바
벌크 화물에 특화된
여수 광양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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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2분에 1번 꼴로
화재와 구조 구급 등의
119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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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물건으로 악기를 만들어
기후 위기 메시지를 전하는 음악인들이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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