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는 하루 2분에 1건 꼴로
119 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소방안전본가
올 상반기 119 신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감소한
12만 8천 5백 건이 접수됐습니다.
하루 평균 710건, 2분에 1건 꼴로 접수됐는데,
화재 신고는
봄철 건조기와 폭염 등으로 4.7% 증가한 반면,
구조와 구급 신고는
각각 3.9%와 6.3%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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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