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부천FC를 잡고
창단 후 처음으로 코리아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광주는 어제(27) 원정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서
부천을 2대 1로 이기면서
1, 2차전 합계 4대 1로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의 결승전 상대는 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이 확정됐으며
오는 12월 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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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