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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X뮤직페스티벌 8월 29일부터 사흘간

박수인 기자 입력 2025-08-28 10:03:51 수정 2025-08-28 14:53:47 조회수 97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여름 음악축제 
'엑스뮤직 페스티벌'이 내일(29일)부터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엑스뮤직 페스티벌은 
'카더가든'과 '터치드' 등 
두터운 팬덤을 지닌 뮤지션과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추구하는 
김도연 퀸텟 등 국내외 20여개 팀이 참가해 
국경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를 펼칩니다.

ACC 재단은 개막일인 내일(29일) 밤 
각기 다른 국가와 장르의 뮤지션들이 펼치는 
개막 공연 '엑스의 제전'이 
‘엑스뮤직페스티벌’의 정체성을 
가장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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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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