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경주 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에서
신작 '천년의 문, 신라의 꿈을 지나'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첨성대와 석굴암 등
천년 신라의 문화유산을
AI 알고리즘과 3D 기술로 재해석하고
케이팝 스타의 영상도 접목시켜
국내외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이남 작가는 이번 작업이
한국의 역사 기술, K-컬처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산업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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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