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기준이
연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전국상인연합회 간담회에서
이 같은 개선안을 발표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취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현재 광주 5개 자치구는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뿐 아니라
골목 상권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구 5천300여 곳 등
가맹 상가 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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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