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출생통계를 보면
영광군 합계출산율은 1.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강진과 장성, 함평, 고흥 등은
전국 상위 10개 군구에 포함됐습니다.
영광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추진되는 50여개의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출산율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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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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