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동시대 음악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음악극 축제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오는 13일과 14일에는
일본의 전통 장난감 '캔다마'를 소재로 한
음악극이 공연되고,
20일과 21일에는 중국의 문화와 사회상을
해학적으로 해석한 음악극을 선보입니다.
다음 달 23일부터는
ACC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판소리 흥보가를 이날치 밴드의 음악과
엠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안무로 재해석한
'제비노정기'가 사흘동안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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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