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쓰레기 소각장의
신규 부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던
위장 전입 의혹이
경찰 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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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상까지 받은 5·18 행방불명자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지만
관계 기관의 허술한 행정 탓에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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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6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그 비결이 무엇인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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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여전하지만
전남에서는 가을을 기다려온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이달부터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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