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전통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올해로 13회째 열린
'남도 우리술 품평회'가
어제(2)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대상에는 광양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주)섬진강의봄'사의
'섬진강바람 오크 40'이 대상에 선정되는 등
모두 12개 제품이
최고의 남도 우리술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탁주, 약·청주 등 30개 기업의
45개 제품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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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