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전국 과학문화 여행지 40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빛고을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빛과 과학을 예술로 풀어낸 공간과
첨단과학을 오감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전남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목포 자연사박물관, 고흥 나로우주과학관 등이
과학 여행지 40선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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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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