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라이즈'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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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시작되는 대입 수시 모집을 앞두고
지역 대학들은 특화인재 양성과
장학금 등 다양한 특전을 내세우며
신입생 모집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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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광주시교육청의 '꿈드리미' 사업이
모든 중고생을 대상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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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대낮 음주로 물의를 빚은
의회 사무처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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