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난 2021년 캐스퍼 1호차 양산을 시작으로
4년여 만에 누적생산 20만대를 기록했습니다.
GGM은 누적생산 20만대 달성이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GGM은 현재까지 682명이 고용됐고,
앞으로 2천명 규모의 고용 확대를 통해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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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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