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양림동, 백운광장, 대촌천,
물빛 근린공원 등지에서 주말마다
가을맞이 축제가 열립니다.
광주 남구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둘째·넷째주 토요일
양림동 일대에서 '양림수작 주말 예술 축제'를 비롯해
20일 대촌천에서 반딧불이 축제를
27일에는 노대동 물빛 근린공원에서
'에코 페스티벌' 등을 개최합니다.
다음달에는 백운광장에서
댄스 배틀, 디제잉 파티 등으로 구성된
청년 축제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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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