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사노조가 모든 학교에
교육 복지사가 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교사노조는 내년에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사업이 전면 시행되는데도
광주 320개 초,중,고교에
교육 복지사가 배치된 학교는
초등학교 51곳, 중학교 35곳 등
90곳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학교 맞춤형 통합 지원사업은
가정과 지역, 학교 여건에 따른 격차를 줄이고 학습과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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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