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오늘(9) 치러진 예선전에서
전 종목 1위를 휩쓸었습니다.
김우진과 안산은 남녀 개인전에서
각각 1위에 올랐고,
단체전에서도 한국 대표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2천 70점,
혼성 단체전에서는 1천 393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내일(10)부터는 5.18 민주광장에서
단체전 결승이 열리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남녀 개인전 결승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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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