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리커브 종목에서
한국 남자 단체팀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혼성 단체에선 은메달
여자 단체에선 동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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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자리가
1년 9개월째 비어 있지만
정부 부처가 개편으로
총장 선임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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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5·18 행방불명자 가운데
생존이 확인된 이들을 대상으로
보훈 자격 박탈과 보상금 환수를
검토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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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수산단 기업들간의
'빅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지만
단기간에 결론이 나긴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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