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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디자인비엔날레 기념전

박수인 기자 입력 2025-09-10 09:54:40 수정 2025-09-10 16:28:24 조회수 101

광주시립미술관은 
2025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를 기념해 
삶과 죽음을 사색하는 전시를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이수경, 박찬경, 김주연 작가는 
죽음과 상실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존재의 지속성을 찾는 예술적 제례 의식를 
회화와 설치, 영상 작품으로 시각화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모든 존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성찰하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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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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