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대구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지역 경제계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최근 대구상공회의소와 협의회를 열고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신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정부와 국회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법 개정과 노란봉투법의 제정으로
기업 환경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완 입법도
공동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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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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