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와 함께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삼성전자 광주2캠퍼스에서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오프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지역 중소 제조기업 20곳에 전담인력을 상주시켜 제조 혁신 노하우를 전수하고, 품질과 생산성, 물류 등 분야별 개선책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광주시는 삼성전자와 함께 업체 한 곳당 최대 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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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