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운영하는 장성아카데미가
오늘(15) 30주년을 맞아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특별강연은 ‘함께한 30년, 함께할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강대중 서울대 교수와
가수 션 등이 강연자로 참여했습니다.
1995년 9월 15일 시작된 이후 1천 200회가 넘는 강연이 이어져 온 장성 아카데미는
누적 수강 인원은 53만여 명에 이르고,
지난 2019년에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세계 최장기간 운영된 정기적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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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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