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광주와 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3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감소한
50억9000만 달러,
수입은 6.1% 감소한 37억90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13억 달러 흑자로 나타났습니다.
무역 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요인은
반도체가 82.7%,
기계류와 정밀기기등의 수출이 58%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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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