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 국악관현악단은
해방 80주년을 기념해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던 국악오페라 3편의
하이라이트를 오는 19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에서 국악관현악단은
한국형 오페라의 실험작이었던 <이순신>과
백제 무령왕의 역사를 담은 <무령>,
동학농민운동을 배경으로 한 <여울물 소리>의
주요 대목을 연주합니다.
또 무대의 완성도를 위해
전남도립국악단과 광주시립창극단,
전문 소리꾼들이 특별 협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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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