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광주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광주를 인공지능 핵심 거점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2조 5천억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등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광주가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재차 거론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광주 시민과 함께 염원하고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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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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