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 오전 6시35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직원 2명이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쌓아둔 목재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하남산단 #목재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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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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