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었던 무안군과 함평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오후 8시즘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의 6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두 지역에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등 추가 감면 조치가 적용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