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늘(19)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를 열고
광주송정역 광장을 5.18 사적지로
지정했습니다.
광주송정역 광장은 1980년 5월
계엄군에 맞서 시민들이 모여들었던 곳으로,
광산구에서는 처음 지정된
5.18 사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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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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