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5.18 사진 특별전이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귀스타프 에펠대학에서 '광주 5.18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에는 1980년 항쟁의 전 과정을 담은 사진 90여 점과 영상 기록물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5.18기록관은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인권 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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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