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전남에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들을 위해 전용 전시관을 마련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소규모 전시를 열 수 있는 복합전시 제7관을 새로 만들어 내년 1월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또 심사를 통해 전시관을 사용할 신진 작가를 공모하고, 최종 선정된 이들에게는 공간은 물론 설비와 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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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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