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발전특위가 광주 사무소 현판식과 함께 1차 회의를 열고, 정책 의제 발굴에 착수했습니다.
호남발전특위 광주위원회는 정례 회의와 현장 방문, 시민 의견 청취 등의 과정을 거쳐 광주 미래 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한 뒤 정청래 당 대표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첫 회의에서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호남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며 정치권과 전문가,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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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