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9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양국간 우호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구징치 총영사는 호남지역 10여개 지방정부는 물론 언론과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간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광주 전남지역 자치단체장과 정치인,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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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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