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15주년 기념식을 열고
첨단 의료 생태계 선도를 다짐했습니다.
병원은 이른바 '미래형 뉴 스마트'
새병원 건립사업의 예타 통과를 자축하며,
호남을 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또 그간 환자 치료와 병원 성장에 헌신한
의료진, 직원 등 115명을 '숨은 영웅'으로 선정하고,
이들에게 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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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