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애인 양궁 선수권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5.18 민주광장에서 결승전 경기가 열렸습니다.
오늘은 시각 장애인 결승전과
컴파운드 남녀 결승전 등 열네 경기가 열렸고
내일은 중증 장애인 결승전 등 스무 경기가
열립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은
특설 경기장이 마련된 5.18 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보며
광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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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