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5 아시아 문화 주간' 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나흘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 아사아문화주간에는
21개 나라의 장인과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생활문화와 공예, 음식을 선보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 의상 패션쇼를 펼칩니다.
또 아시아 7개 나라에서 선발된
10개의 음악‧무용 공연팀이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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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