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이병순 작가가
예술의거리 무등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이병순 작가는
시골 어귀에 있는 고목의 형상을 통해
인간 본연의 심성을 들여다보는
35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 작가는
잎이 떨어진 겨울나무의 이미지를 통해서
자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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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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