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의 한 주택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어제(28) 오전 10시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주택에서
40대와 20대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모녀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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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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